차별 신문고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27 안녕하세요 !
김대연 2023-01-25 88
김대연 2023-01-25 88
26   안녕하세요 !
관리자 2023-01-30 74
관리자 2023-01-30 74
25 개선 바랍니다. 제발!
유민성 2022-07-07 261
유민성 2022-07-07 261
24   개선 바랍니다. 제발!
관리자 2022-07-11 177
관리자 2022-07-11 177
23 따가운 시선으로 힘들어요 ㅠㅠ
허윤수 2022-05-20 841
허윤수 2022-05-20 841
22 "저도 빨리 가고 싶어요" '제 이동권은 어떻게 보장받나요"
익명 2022-04-22 874
익명 2022-04-22 874
21   "저도 빨리 가고 싶어요" '제 이동권은 어떻게 보장받나요"
관리자 2022-05-27 818
관리자 2022-05-27 818
20 출입문 열기가 너무 힘들어요
김수현 2022-03-04 863
김수현 2022-03-04 863
19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.
박진연 2021-08-21 258
박진연 2021-08-21 258
18   아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.
관리자 2021-09-02 114
관리자 2021-09-02 114
17 핸드폰 구매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, 도움을 구합니다.
김선주 2021-07-02 166
김선주 2021-07-02 166
16   핸드폰 구매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, 도움을 구합니다.
관리자 2021-07-03 86
관리자 2021-07-03 86
15 장애인으로 사는게 너무 힘든 대한민국!
세상살이 2021-06-30 1271
세상살이 2021-06-30 1271
14 (황말남님 답변)7호선 고속터미널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지금 설계단계입니다.
관리자 2021-05-30 1327
관리자 2021-05-30 1327
13 전동휠체어 장애인인이 나에게 1호선은 지옥철 이었다.
김수현 2021-04-19 890
김수현 2021-04-19 890
12   전동휠체어 장애인인이 나에게 1호선은 지옥철 이었다.
관리자 2021-04-20 66
관리자 2021-04-20 66
11 은행 업무를 보러 갈 떄마다
이동명 2021-03-26 66
이동명 2021-03-26 66
10   은행 업무를 보러 갈 떄마다
관리자 2021-03-28 63
관리자 2021-03-28 63
9 지하철에서 나를 쳐다본다.
김민수 2021-03-18 72
김민수 2021-03-18 72
8   지하철에서 나를 쳐다본다.
관리자 2021-03-19 63
관리자 2021-03-19 63